YOLO LIFE/나 혼자 산다 2017.05.15 11:00


 



봄이 잠시 다녀간 5월의 짧은 연휴가 끝나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따가운 햇볕이 연약한 우리의 피부를 콕콕 쏘아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곧 성큼 다가올 무더위가 벌써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오지 않은 더위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바로 자외선에 노출되고 있는 피부인 것 같아요. 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엔 각종 피부질환과 더불어 피부 노화까지 일어나곤 하죠. 다른 피부에 비해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얼굴 피부의 경우엔 외적으로 가장 도드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걱정됩니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자외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고 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피부와 생기 있는 얼굴을 지켜야겠죠? 그렇다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월 내리쬐는 햇살로부터 내 피부 보호하기

 

 

1.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자외선 차단제(혹은 선크림) 바르기입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귀찮아서 생략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에 게으름을 피우다간 자칫 피부를 망칠 수 있겠죠?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차단지수가 SPF 30 이상이 되는 제품인지, 그리고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내수성 제품인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여기서 여러분께 드리는 팁!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외에도 목과 귀, 턱의 아랫부분까지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고 해요. 피부암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이라고 하니 꼭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로 우리 피부 지키기로 해요!

 

2. 선글라스, 양산, 모자

 

자외선 차단제와 같이 피부에 직접 바르는 방법 외에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외출할 때 함께 착용해주면 자외선 차단에 더욱 효과적일 것 같아요.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자, 자외선 차단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는 선글라스, 양산, 모자랍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피부표면 위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겠죠? 선글라스의 경우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밝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지, 자외선 차단율은 얼마나 되는지 꼼꼼하게 살펴본 뒤 사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 알맞은 외출복 입기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날, 외출에 앞서 자외선이 걱정되곤 하죠. 하지만 흐린 날에도 무시할 수 없는 자외선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흐린 날이라고 방심했다간, 맑은 날보다 자외선 노출에 더 취약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입는 옷, 더욱 신경 써서 자외선에 대한 경계를 높여보도록 해요. 먼저, 흰색의 옷 보다 푸른 계열의 옷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고 해요. 짧은 옷보다는 긴 옷으로 노출되는 피부 면적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옷의 소재는 물기를 잘 흡수하지 않는 폴리에스테르, 폴리아마이드 등의 소재가 자외선 차단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옷의 색은 짙을수록, 소재가 촘촘하고 품은 여유가 있는 옷일수록 자외선 차단에 좋다고 하니 기억하기로 해요!

 

 

천연 팩 만들기

 

 

1. 오이 팩

 

오이 팩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천연 팩입니다. 96%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로 만든 팩은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답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더욱 효과적일 것 같아요. 오이 팩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오이와 밀가루 조금만 있으면 된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표면의 가시를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강판으로 곱게 갈아줍니다. 갈아놓은 오이에 소량의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이때 오이와 밀가루의 비율은 8 2입니다) 완성된 오이 팩을 진정이 필요한 피부 위에 골고루 펴 바르고 15~20분 정도 놓아둡니다. 그리고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주면 오이 천역 팩으로 간단하게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오이와 더불어 감자도 비슷한 방법으로 천연 팩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감자 팩의 경우 꿀이 들어간다는 점이 조금 다릅니다. 감자, 밀가루, 꿀의 2:2:1 비율만 기억한다면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겠죠?

 

2. 녹차 팩

 

녹차 티백을 이용한 간단한 천연 팩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붓기와 피부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녹차!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라 팩 만들기에도 좋고, 재료 구하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죠? 녹차 팩 만들기 준비물은 녹차 티백만 있으면 된답니다. 개별 포장된 있는 녹차 티백을 물에 살짝 적셔주고, 필요한 만큼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그리고 팩으로 사용할 때는 실온에 꺼내서 살짝 녹여준 뒤, 피부에 곧바로 올려주면 됩니다. 정말 간편한 녹차 팩인 것 같죠? 또 다르게 녹차 가루를 이용한 녹차 팩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녹차가루와 꿀, 요구르트를 이용해 만들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 2작은 술, 녹차 가루 1작은 술, 꿀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녹차 가루로 만든 녹차 팩 완성! 자신의 피부에 맞는 방법으로 녹차 팩 만들어보아요~.

 

3. 와인 팩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관리법 중 하나로 와인 팩을 소개해 드립니다. 와인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맛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착한 와인으로 천연 팩을 만들어볼까요? 먼저 와인과 꿀, 화장 솜, 페이스 마스크를 준비해주세요. 차갑게 보관해둔 와인은 오목한 그릇에 담아 소량의 꿀을 섞어줍니다. 와인과 꿀이 잘 섞였다면 화장 솜이 와인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그릇에 담아두면 와인으로 만든 천연 팩 완성! 사용법은 얼굴에 페이스 마스크를 먼저 올린 뒤, 준비된 와인 팩을 올리고 10분 정도 후에 떼어주면 된답니다.

 

4. 우유 팩

 

우유는 피부의 각질 제거와 피부 미백에 효과적입니다. 또 우유에 포함된 여러 영양소가 지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고 보습도 제공해주죠. 어떤 피부에도 잘 맞는다는 우유 팩으로 민감한 우리 피부를 가꿔보도록 해요. 먼저, 우유 팩에 가장 중요한 우유를 준비해주세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서울우유와 밀가루, 꿀만 있으면 손쉬운 우유 팩 준비는 끝! 우유팩의 점도는 밀가루의 양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팩으로 얼굴에 올렸을 때 흐르지 않는 정도가 좋겠죠? 밀가루는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우유에 잘 개어주고 소량의 꿀을 첨가하면 피부에 영양 만점 우유 팩인 완성된답니다!

 

 

태양을 피하지 못해 자외선을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로 건강한 피부 지키기로 해요~. 자외선 차단하기, 이젠 다가오는 여름도 두렵지 않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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