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프로덕트/웰메이드 2017.08.30 11:00


 



집에서 가볍게 혼자 즐길 수 있는 술로는 와인, 맥주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매하고 즐길 수 있는 맥주는 지겹고, 와인은 한 번에 다 마시지 못해 맛이 변할 것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홈카페 레시피, 소주 칵테일 만들기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으니, 궁금하신 분이라면 집중하세요 :)

 

 

오늘의 홈카페 메뉴소주 칵테일

 

 

데킬라 선라이즈, 미도리 사워, 블루하와이언 그 이름부터 어렵고 복잡한 것이 대부분인 칵테일은, 많은 분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는 어려운 술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진이나 위스키와 같이 칵테일 베이스로서 주로 사용되는 술이 없더라도, 집 냉장고에 있는 먹다 남은 소주나 맥주 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칵테일을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오늘 첫 번째로 알아볼 칵테일은 바로 소주 칵테일인데요. 와인과 함께, 맥주와 함께, 다양한 술과 함께 섞어 마시는 소주, 칵테일이라고 해서 다를 것 없겠죠?

 

소주 칵테일에는 소주와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한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요. 자몽소주 칵테일, 허니레몬소주 칵테일, 메로나주, 소원주 등 칵테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금도 시시각각 다양한 종류의 소주 칵테일이 등장하고 있답니다.

 

 

커피향에 취하는오가닉 콜드브루 소주 칵테일 만들기

 

 

오늘 함께 알아볼 소주 칵테일은 바로, 커피를 활용해 만드는 오가닉 콜드브루 소주 칵테일 제조법인데요. 아래 세 가지 순서만 따르면 누구나 간단하게 집에서 오가닉콜드브루 소주 칵테일을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1. 샷 잔(샷 잔이 없다면 작은 물컵이나 종이컵을 활용해도 좋아요)에다 얼음을 3조각 정도 넣고, 소주를 30mL 정도 따른다. (이때, 계량컵이 없다면 소주잔에 소주를 절반 정도 차게 따른 후 옮겨 따르면 되니, 참고하세요!)

2. 그 위에 오가닉콜드브루를 20mL 정도 따른다.

3. 사이다나 콜라 등 탄산음료를 취향에 따라 소주의 양과 같은 양으로 넣어 준다.

 

공방지기가 먼저 맛본 결과, 언뜻 생각하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생각보다 탄산과 소주, 그리고 오가닉콜드브루의 커피 맛과 향이 잘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 보세요! 

 

 

맥주에도 어울리는 향긋한 커피 칵테일

 

 

최근 한 뉴스 기사에 따르면 술의 단맛을 잡아주는 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커피 맛 주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시중에도 막걸리와 아메리카노를 더한 막걸리카노’, 맥주와 커피를 더한 커피 맥주 등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답니다.

 

소주보다 많이 섞어 마시는 술의 종류가 한정된 맥주이지만, 앞에서 소개해드린 커피 칵테일은 소주뿐만 아니라 맥주를 활용해서도 간단히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맥주잔을 준비하고, 오가닉콜드브루 1/3, 맥주 2/3 비율로 따라 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맥주를 이용한 커피 칵테일 완성!

 

앞서 맛본 공방지기 생각에는 약간 흑맥주 느낌이 났어요! 흑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보아도 좋을 듯하네요 :)

 



소주나 맥주와 같은 술에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커피가 멋진 칵테일로 재탄생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세요? 세상이 개성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면서 집에서 혼자 즐기는 음료에도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고 있는데요. 오늘 여유공방에서 알려드린 레시피를 참고하셔서 여러분만의 홈카페 음료를 만들어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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