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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LIFE/연애백서

[연애의 기술] 관리와 관심 구별하기, 너 진심이 뭐야?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가장 혼란스러울 때는?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거야? 아니면 혹시 날 관리하고 있나 ㅠ_?

 

두 가지가 헷갈릴 때 아닐까요?

 

관리와 관심 가장 답답하면서 그렇다고 직접 물어보기도 어려운 민감한 부분이죠?

 

일명 어장관리라고 불리는 관리!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알 수 없는 그 사람!

 

연애하면서 고민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관리와 관심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어장관리의 특징을 알려드릴 건데요~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의심해 볼 만 합니다+_+…(가만두지 않겠어! 나쁜 사람)

 

100% 확실한 해답이라고는 장담 못하지만,

 

의심해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요~ 여러분은 정말 소중한 분들이니까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홈페이지

 

 

 

 

연애할 때, 두근거릴 때가 좋죠^^?

 

두근거림연애를 할 때 힘을 주고 더욱 상대가 좋아지게 하는데요~

 

사귀기 전의 그 설렘이 없이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헤어지는 연인들도 많이 봤어요.. 익숙해지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항상 설레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매일 두근거리기만 하고 진전이 없다면.. 이것도 힘들겠죠?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좋아해, 사귀자라는 말을 절대! 꺼내지 않는다면.. 의심해보세요!

 

당신은 바로! 어장 속의 물고기일 수 있어요 =_=;;

 

남자건 여자건 좋아하면 확실하게 표현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_+

 

당연한 일을 무시하는 행동! 연애하면서 용납해서는 안돼요!

 

사귀는 것에 대해 흐지부지한 말만 늘어놓거나 대화를 피하려 한다면

 

! 의심해보시는 게 좋아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아는여자> 홈페이지

 

 

 

 

 

 

나와 만날 생각이 있는 건지 의심되는 위와 비슷한 상황에서

 

기다리다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 먼저 고백한 당신!

 

당신에게 돌아온 대답이 혹시

 

생각해볼게..’, ‘생각할 시간을 좀 줄래?’였나요?

 

그렇다면 관심이 아닌 관리를 의심해 볼만합니다 ㅠㅠ.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않았던 거라면 왜! 다가오는 상대를 마다할까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나를 관리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

 

정말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매번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것이죠!

 

슬프지만, 이런 상대는 깨끗하게 정리하고 사랑받는 연애를 하세요+_+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시월애> 홈페이지

 

 

 

 

 

연애할 때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연락’!

 

여우소장은 연애=연락이라고 생각할 정도인데요>_<!

 

연애할 때만큼은 핸드폰이 손과 혼연일체 되어 떨어질 틈이 없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계속해서 연락하고 싶고

 

그 사람이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런 마음에 열심히 연락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나에게 뜨문뜨문 연락이 온다?

 

나만 매달리는 느낌 ㅠ_너무 싫죠..

 

어장관리의 고수들은 아예 연락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가끔 연락을 해줘서 나를 좋아하는구나하고 안심하게 한답니다.

 

물고기에게 밥을 주듯이 마음이 없으면서 여지를 남기는 거죠! 아주 나쁜 사람!

 

그 사람 연락에 매달리기보다는 나를 더 궁금해하고 나를 더 알려고 하는 상대를 만나세요~

 

그래야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연애를 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그해,여름> 홈페이지

 

 

 

 

가까운 사람에게 연애상담을 하는 것은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솔로일 거라는 보장은 없죠?..

 

기다리며 티 안 내고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나에게 연애상담을 한다?

 

그것도 헤어질 것 같다는 이별의 여지를 준다면..

 

이 사람도 나를 좋아하나? 그래서 나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는 건가?’ 하고

 

오해할 수 있어요! 이것도 어장관리의 특징이라는 점!

 

관리는 이성 친구가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ㅠㅠ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연애에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제 듀엣이 저렇다면+_+!!!!!!!!!!!! 전 가만두지 않을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기뻐서 웃는게 아니라는=_=;)

 

왜냐면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은 행동이니까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헷갈리신다면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거짓된 마음으로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없다는 것! 명심하세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6년째 연애중> 홈페이지

 

 

 

 

나와 두근거리는 데이트 중에도 쉴새 없이 울리는 핸드폰!

 

누구야~?’라고 물어봐도

 

아니야 안 받아도 되는 전화^^’라며 그 상황을 피하거나 무마해버리는 행동!

 

겪으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의심을 해볼 만합니다.

 

일이 바쁘거나 급한 용무가 있어서 연락이 자주 올 수는 있지만,

 

그런 바쁜 연락을 무시하고 안 받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리고 누구냐고 얘기해주지 않는 행동들도 마찬가지예요~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여우소장은 연애할 때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그 사람을 만났을 때는 연락할 필요가 없으니까 핸드폰은 거의 보지 않아요!

 

나의 듀엣에게 집중하기 위해서+_+

 

사랑에 빠진 분들이라면 저와 같을 거라 믿어요~!

 

나에게 집중하지 않는 어장관리남&어장관리녀는 잊어봅시다ㅠㅠ!

 

우린 충분히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연애 초보들이니까요^^!

 

 

 

 

 

 

관리와 관심..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말 그대로 생각의 차이일 수도 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진심의 차이인 것 같아요.

 

관리도 어떻게 생각하면 나에게 어느 정도 관심은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 관심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지고, 동시간에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사랑을 계산하는 그 행동이 가장 큰 문제지요!

 

위에 상황을 겪었더라도 믿음이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면 상처받지 말고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선택에게 달린 것 아시죠?

 

연애도 마찬가지예요~

 

항상 희생하려 하지 말고 를 아끼면서 사랑합시다~

 

우리는 사랑만 하고 사랑만 받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_+!!!!!

 

두근거리는 연애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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