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기술] 미남들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미남들의 이상형은~?

 

 

 

 

“내 평생 미남과 하루만이라도 사귀어봤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하는 여자들 아주 많다..ㅋㅋ

 

하지만 진실로 일회용 만남으로 만족할 것인가.

 

쭈욱 사귀다가 결혼까지 골인하는 원대한 포부를 세워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미남이 좋아하는 타입이 될 것. 우선 대한민국 최고 미남들을 공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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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발렌타인데이>

 

 

 

 

강동원 – 스키니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롱 다리 청순 가련형 여자. 착하고 따뜻하고 나한테만 잘해주는 현모양처.

 

원빈 - 키 작고 귀여운 여자, 청순한 외모에 마음이 예뻤으면 좋겠다.

 

장동건 -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쥬드처럼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 꾸미지 않아도 청순하고, 마음 착한 전문직 여자.

 

비 – 낮과 밤이 다른 여자. 청순하고, 애교 많고, 아담하고 마르지 않은 여자.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는 연상녀.

 

조인성 - 센스 있고, 착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소지섭 - 차분하고 요리 잘하고 센스 있는 여자. 귀엽고 애교 많은 여자.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주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고 싫어해서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여자..

 

공유 - 순종적이고 엘레강스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다 보이쉬 하지만 여성스러움이 있는 반전있는 스타일의 여자,

 

치마보다는 스키니진, 하이힐보다는 플랫슈즈가 어울리는 사람, 과한 애교는 싫고 부담스럽지 않고 오글거리지 않는 담백한 사람

 

 

 

 

착한 여자 (5표)

 

다른 건 다 필요 없다. 그저 여자는 심성이 곱고 성품이 올바르고 착하면 장땡. 쏘아붙이고, 질책하는 여자는 아무리 예쁘더라도 곧 피곤하고 질러버린다.
미남과 오래도록 해피엔딩 하고 싶다면 착한 여자가 되어라. 미남의 일을 잘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포용해주고, 부모님에게 효심을 다하라. 그러면 결혼적령기가 된 미남이 선택하는 여자는 착한 당신이 될 것이다.

 

 

청순한 여자 (4표)

 

남자들이 꼽는 만고불변의 이상형, 청순 가련형. 꼭 안아주고 싶은 여린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자다.
청순 가련형의 특징은 긴 생머리, 나풀대는 원피스, 하얀 피부, 화장기 없는 얼굴 등으로 대표된다. 그러나 가장 기본은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몸이어야 한다는 것. 미남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가냘픈 몸매 만들기에 주력해보자.

 

 

열정적인 전문직 여자 (2표)

 

시대가 바뀌었다. 이제 미남들은 자기 일에 열정적인 커리어 우먼이 좋다. 남자만 바라보고 목매다는 여자보다는 독립된 사회인으로서의 여자가 매력적이다.
백조라고? 시집가기 전에 대충 회사 다니는 거라고? 좀더 열정을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라. 혹시 알까? 유능한 직장인이 되고 난 뒤, 남 직원들의 온갖 러브 콜과 대시를 받을지.

 

 

 

명랑발랄애교 (2표)

 

말 없고 음침한 여자와 함께 있으면 같이 기분이 축축 처지는 것 같다. 반면 명랑발랄하고 애교도 잘 부리는 여자와 함께 있으면 더불어 즐거워진다.
가뜩이나 복잡한 인생, 잠시만이라도 근심걱정을 잊고 싶은 게 사람 심리가 아니겠는가. 그가 우울해 할 때 양 볼에 바람을 집어넣고 율동이라도 춰라. “나만 믿어. 다 잘 될 거야” 라고 허풍이라도 쳐라. 미남의 눈에 당신에 앙! 깨물어주고 싶은 여자가 될 것이다.

 

 

귀여운 여자 (2표)

 

귀여운 남자는 이성적인 매력이 낮지만, 귀여운 여자는 이성적인 매력이 높다. 꼭 안아주고 싶은 귀여운 말투, 행동, 옷차림. 이 모든 것은 여자를 가장 여자답게 만들어주는 포인트다.
무뚝뚝한 나무토막 같은 여자라면 말 한마디라도 귀엽게 하는 방안을 강구해보자. “뭐가?”, “어쩌라고?” 보다는 “웅~?”, “어쩌지?” 라고 콧소리를 넣거나, 예쁜 목소리를 내어보자. 그 깜찍함이 미남에게 어필 될 것이다.

 

 

 

센스 있는 여자(2표)

 

남편이 돈을 내려고 하자 갑자기 쓰러지는 척하는 아내의 모습을 담은 모 광고가 대 히트를 친 적이 있다. 그 광고 이후 모든 남성들은 그런 센스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하고 다니더라. 이제 외모, 학벌 등 스펙만으로는 미남을 사로잡을 수 없다. 그들을 끌어들일 매력과 센스를 갖춘 여성만이 진짜 미남을 차지하는 법!

 

 

스키니가 잘 어울리는 여자(2표)

 

스키니가 은근 더 섹시하다고 느끼는 남성들! 요즘에는 무조건 샤랄라 치마만 좋아하는 남성들 없다. 은근히 섹시한 스키니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성을 선호한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마음도 착하고 몸매도 착한 여성!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은 결국 다 갖춘 여성들인가!

 

 

 

 

※ 여자들이 한 가지 간과하는 사실 ※

 

위의 일곱 가지만 갖추면 어떤 미남이라도 자신 있게 공략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조심스레 말해본다. 미남들도 눈이 있다. 사실 알고 보면 “미남은 미녀를 좋아해!” 그러니 위 일곱 가지만 믿고 마구 들이댈 수는 없는 법! 외모도 어느 정도 가꾸는 노력도 필요하다~그리고 공략할 남자가 원하는 스타일 파악이 우선! 공유만해도 애교보다는 털털함이 좋다지 않은가~내가 공략할 남자의 이상형을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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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착한 심성..열정..발랄..애교..귀여움..센스…각선미까지..^^;

 

넘 어렵잖아...ㅋㅋ

 

근데 중요한 건....

 

사람에 따라서 청순이 청승이 될 수도 있고..

 

착한 심성이 때론 세상물정 모르는 순딩이로 전락할 수도..

 

애교 잘못 부리면 안 부린 것 만 못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말 적절하게 이 모든게 조화를 이뤄야만....진정한 미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0-

 

웬만해선 어렵겠네...ㅎㅎ

 

하지만...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미남들 옆에 꼭 완벽한 미녀가 있는건 아니더라..

 

청순과는 거리가 먼 소탈한 스탈의 여자친구..남자처럼 무뚝뚝한 여자친구와..

 

행복해하는 미남들이 많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

 

글구 외모도 중요하지만...진실된 속마음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

 

이것 역시 잊지 말아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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