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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愛친구들/아침愛친구들 5기

아침에주스 기자단 <아침에미친그들>이 전하는 특별한 아침에주스 젤리주스 이야기!





아침에주스 기자단인 <아침에미친그들>은 오늘도 직접 발로 뛰며 이곳저곳에서 아침에주스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데요. 오늘 여유공방에서 준비한, <아침에미친그들>과 아침에주스 젤리주스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집중하세요!

 

 

나를 위한 특별한 음료아침에주스 젤리

 


8년 연속 냉장 주스 판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침에주스에서 바쁜 여러분의 아침을 책임지기 위해 내놓은 아침에주스 젤리! 아침에주스 젤리주스는 포도, 오렌지, 사과, 딸기, 복숭아 5가지 맛이 있으며, 맛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맛에 따라 그 효능 또한 다양한데요. 섭취하는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을 포기할 수 없다면, 아침에주스 젤리 딸기 맛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침에주스 딸기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 우리를 살찌게 하는 주범을 모두 0g으로 유지하면서도 딸기 본연의 맛과 향을 잘 살린 제품인데요. 딸기처럼 촉촉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면서 아침을 상큼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아침에주스 젤리 딸기 맛이 제격이랍니다 :) 스트레스, 건조한 날씨로 인한 건조한 피부가 걱정되는 분이라면, 아침에주스 젤리 복숭아 맛을 드셔 보세요. 아침에주스 복숭아는 딸기와 마찬가지로 지방이 단 1g도 함유되어 있지 않은 데다, 칼로리가 120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효과가 있으면서도 복숭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잘 살린 제품인데요. 촉촉한 수분공급으로 복숭아 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으시다면, 아침에주스 젤리 복숭아 맛이 딱이랍니다.

 

 

쉽게 마실 수 있는 워터젤리아침에주스 젤리의 또 다른 특별함

 


이번에 아침에미친그들 5조에서 마시는 워터 젤리 브랜드별 뚜껑에 대한 리뷰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C사의 제품과 H사의 제품, 그리고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젤리를 비교한 리뷰를 보면, 흥미진진한 결과를 만나실 수 있어요 :)

 

링크 : https://www.facebook.com/jellyview/videos/354604305000594/

 

첫 번째 제품은 연두연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C사의 젤리인데요. 깔끔한 화이트칼라의 뚜껑 아래 미끄럼방지를 위한 홈이 패 있었는데, 직접 따보니 그 홈으로 인해 손가락에 자국이 생겨 버렸네요~  다음으로는 H사 제품을 리뷰해 보았어요. H사 제품은 C사의 제품에 비해 비교적 작은 크기로, 윗부분을 뜯어 젤리를 빨아 먹는 형태였는데요. 개봉선 부분의 젤리를 아래로 쭉~ 밀어주고, 개봉 선을 따라 가볍게 톡! 뜯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웬일이죠? 미끌미끌한 제품 본체 탓에 깔끔하게 뜯기가 어려웠답니다.

 


 

다음으로, 서울우유의 아침에주스 젤리! 각 젤리 맛에 해당하는 과일의 색을 제품 본체에 사용하여 더욱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뚜껑 역시 과일 색에 맞추어, 상큼함이 한층 Up! 뚜껑은 동글동글한 것이 아기자기했는데요. 매끄러운 뚜껑을 잡고 살살 돌려주니~ 가볍게 뚜껑이 열렸답니다.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오픈하기도 쉬운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젤리! 정말 최고죠? :)

 

 

바쁜 아침강의실에서 몰래 먹는 아침 리뷰 들여다보기!

 

다음 콘텐츠는 수업시간에 몰래 아침을 먹는다면?’을 주제로 만들었는데요. 이번 리뷰 역시 흥미로운 결과가 담겨 있으니, 집중하세요!

 

링크 : https://www.facebook.com/jellyview/posts/354842621643429

 

가장 먼저, 간단한 아침의 대명사, 김밥이에요. 과제 하랴, 팀플 하랴, 시험 대비하랴 바쁜 탓에 아침도 못 챙겨 먹고 나온 우리 아침에미친그들 5, 고소한 김밥 냄새가 정말 참을 수 없었는데요. 그런데 이런! 옆에 앉아있는 다른 학생도 참을 수 없었나 봐요. 강의실 전체로 퍼지는 김밥 냄새 탓에, 몰래 김밥 먹기는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다음은, 너도나도 좋아하는 갈매기 과자 먹기를 시도해 보았어요. 처음 봉투를 뜯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더니, 와작와작 과자를 씹어먹는 소리에 부끄러움은 나의 몫.. 이번 시도 역시 실패였답니다.

 


 

거듭된 실패에 좌절할 뻔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이번엔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젤리와 함께했는데요. 뚜껑을 뜯는 소리부터 시작해서, 먹는 소리, 음식 냄새도 전혀 없으니, 옆에 있는 학우가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어요. 처음부터 아침에주스 젤리로 시도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

 

 

오늘 여유공방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인데요. 어떠셨나요,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았나요? 계속 아침에주스 젤리 이야기를 하니 공방지기도 아침에주스 젤리가 먹고 싶어졌는데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 우리의 아침을 든든하게 책임질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젤리주스! 다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