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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LIFE/연애백서

[연애솔루션] 연애에 성공하려면 타이밍을 잘 잡아라!

 

 

안녕하세요~ 여우소장입니다~ 제가 좋은 타이밍에 짜잔~하고 나타난건가요? 굿 타이밍?! ^.*
인생에 있어 타이밍은 참 중요한데요, 사랑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사랑에 있어 타이밍은 우연일까요? 아니면 운명일까요? 땡! 모두 틀렸습니다!! 바로 연출입니다^-^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이밍이 필요하고, 이 타이밍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연애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죠…오늘은 연애 타이밍에 대해 알려드릴 테니, 여우님들!! 썸타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타이밍 한 번 잘~ 잡아보세요♡

 

 



만나자 마자 바로 ‘좋아해~’ ‘사랑해~’ ‘사귀자’라고 하는 건… 좀 오바죠… 실패의 지름길로 가는 겁니다. 이런 말들은 상대방의 기분을 들뜨게 만들 수는 있지만, 큰 믿음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일 수도 있고, ‘아무에게나 쉽게 하는 말인가?’ 하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빠르면 네 번째 만남, 늦어도 3개월 안에 고백을 하는 것이 굿 타이밍입니다~>0<


직장이나 학교와 같이 같은 공간에 부딪히는 사람이라면 먼저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준 뒤 고백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답니다~
팁 하나!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등 특정일에 고백하면 상대방이 승낙할 확률이 높다하니 기회를 노리세요!!

 

 


 


만나자 마자, 또는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스킨십이 목적인 사람처럼 행동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우선 먼저 이 사람이 나를 아끼고 좋아하고 있구나, 믿음을 심어준 다음,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맞춰 시작하는 것이 노련한(?) 스킨십 타이밍입니다.


스킨십은 사랑의 목적이 아닌 결과라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슬픈 이야기이긴 하지만 사귀게 된지 6개월 정도를 기점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갈 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해 신중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부터는 정이라는 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이별을 받아들이거나 결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헤어지기 미안해서 계속 만나고 있다면 차라리 상대방과 나를 위해 빨리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ㅠ.ㅠ

 

 

 

 


타이밍에 대한 감이 좀 오시나요?

위에서도 여러 번 나온 이야기이지만 어떤 순간이든 믿음과 진심이 제일 중요한 건 같아요.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진심이 담기지 않는다면 통하지 않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럼 적절한 타이밍을 엿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세요, 그럼 분명 사랑의 마법이 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