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프로덕트/웰메이드 2017.07.05 11:00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의 불쾌지수를 마구마구 치솟게 하는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아스팔트가 펄펄 끓어오를 듯한 무더운 여름,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더위를 식히시나요?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는 분도 있을 테고,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휴식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오늘, 이처럼 무더운 여름에도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분투하고 있을 여러분을 위한 시원한 정보를 준비했으니, 더위가 싫은 분이라면 꼭 집중하세요!

 

 

콜드브루란?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커피. 커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일지라도, 콜드브루라는 단어를 주변에서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텐데요. 콜드브루란 차갑다는 뜻의 영어단어인 콜드(Cold)와 우려낸다는 뜻의 브루(Brew)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로, 뜨거운 물에 짧은 시간 우려내는 일반적인 커피와 다르게 원두를 차가운 물 또는 상온에서 오랜 시간 우려내 만든 커피를 뜻해요.

 

콜드브루의 기원은 1960년대 미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미국에서 화학을 전공한 토드 심슨이라는 사람이 여행을 갔다가, 과테말라의 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즉석에서 커피 추출액에 뜨거운 물을 부어 그를 대접하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찬물에 커피를 4시간가량 담가놓는 방법으로 커피를 우려내는 콜드브루 방식을 고안하게 되었다고 해요.

 

콜드브루는 뜨거운 물에 우려내는 커피에 비해 커피의 쓴맛이 덜함과 동시에 커피 원두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더치 커피라는 용어 역시, 콜드브루를 뜻한다고 하니 알아두면 혼동하지 않겠죠?

 

 

합성첨가물 없이 유기농 원두로 만든 오가닉콜드브루 맛보기

 

 

시간과 돈이 넉넉할 때라면 카페에서 여유를 가지고 콜드브루를 편안히 즐길 수 있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다면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서울우유 신제품, 오가닉콜드브루를 추천해 드려요~

 

RTD 제품인 오가닉콜드브루는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3년 이상 유기비료로 키운 땅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유기농 원두를 사용해 만든 블랙커피의 일종인데요. 오가닉콜드브루는 특히나 일반 커피보다 쓴맛이 덜하고 부드럽고 깊은 맛을 지녔다고 하여 많은 커피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 먹는 커피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가 높을 것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오가닉콜드브루는 설탕과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에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가닉콜드브루 리뷰

 

 

 

한 손에 가볍게 쥐어지는 그립감! 휴대용으로도 적당한 크기에요 J

 

 

뚜껑을 열면 위생 캡이 씌워져 있어 위생적으로도 좋아요. :D

 

 

 

어디서 많이 본 로고죠? 오가닉콜드브루는 스페셜티카페라떼와 같은 라인 제품이랍니다. J

 

 

 

 

 

오가닉콜드브루는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실 수 있는데요. 여유공방에서 먼저 맛본 시음 후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려 해요 :)

 

먼저 단품으로 맛보았을 때, 처음 입속으로 털어 넣었을 때는 깔끔한 맛이 나다가 맛을 음미할수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찬물에서 오래 우려낸 탓에 원두 찌꺼기 같은 게 음료 속에 남아 있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다행히도 텁텁함 제로!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이렇듯 단품으로 즐겨도 충분히 맛있는 오가닉콜드브루이지만, 여유공방에서 미리 여러 실험을 해 본 결과! 더욱 맛있게 즐길 방법을 찾았어요.

 

 

무더위로 잠 못 드는 우리의 밤을 구원해줄 콜드브루!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오가닉콜드브루와 함께,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