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미션/3조] 유기농아침의 짝꿍 만들기 대작전!

 

유기농아침. 처음 손에 집어 들었을 때 제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유기농아침주스의 짝꿍을 만들 수 있을지 수없는 고민을 했습니다. 고심 끝에 1차적 목표인 유기농아침(신제품)알리기를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현 시대에 맞는 온라인 활동 중 파급력이 가장 큰 ‘인스타그램’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서울우유의 스페셜카페라떼로 큰 효과를 본 저희는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적극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의 ‘리그램’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리그램’이란 페이스북의 공유와 같은 성질이지만, 공유하는 지인의 지인뿐만아니라 해쉬태그를 통해서도 누구나 볼 수 있는 파급력이 큰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침에기자단 ‘주스마싯조’의 마지막 활동인 만큼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오프라인에도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홍보에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직접 면대면에서 제품을보는자세는 온라인 속에서와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유기농아침 주스의 시음행사와 ’유기농아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짝꿍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 곧,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주소비계층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1위로는 주부,2위로는 어린이와 직장인이 비슷하게 측정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며, 마지막 활동을 벌써 맞이했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했지만, 언제나 아침에기자단 활동은 활기차고 배움과 성장의 시간입니다. 10월 활동 또한, 9월의 활동에서 고정된 생각의 유지가 아닌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는 모습으로 바뀐 저희 자신들이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유기농아침주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