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미션/ 5조] 아침애친구들 3기 발대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아침에주스를 알리는 상큼상쾌한 아침에주스 공식 대학생 기자단 ‘아침애친구들’ 3기가 드디어 선정되었습니다. 아침애친구들 활동의 첫걸음인 발대식이 지난 3월 26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이 진행된 본사 로비에는 각종 유제품과 주스, 커피를 아우르는 서울우유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우유만의 세계지도가 걸려져 있습니다.

 

 

서울우유 본조합 강당 안에서 현수막이 아침애친구들 3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침에주스와 해피버블데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치 주스뷔페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주스들의 향연에 아침애친구들은 상큼하게 발대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스를 가득 들고 도착한 책상 위에는 아침애친구들 3기임을 알리는 명함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제 일반 대학생이 아닌 아침에주스를 대표하는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아침에주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4월 미션을 전달받았습니다. 첫 미션인 만큼 긴장과 설렘이 감도는 순간이었습니다. 4월의 주제인 ‘함께하는 서울우유’ 가 어떻게 각양각색으로 표현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됩니다.

 

4월 미션 전달이 끝나고, 아침애친구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모두 앞에 서는 만큼 떨리기도 했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애친구들은 이와 같은 한 장의 화면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했습니다. 서울우유 온라인 마케팅팀 한대연 팀장님께서 아침애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념품, 그리고 격려의 말씀을 건네주셨습니다. 이런 따뜻한 대우 덕분에 아침애친구들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아침애친구들 활동 시작을 알리는 고급스러운 위촉장과 기념품은 이 순간을 기념하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예쁜 포장 안에 숨겨진 기념품의 정체는 아침애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기념품의 정체는 바로 스마트 기기를 많이 쓰는 대학생, 특히 외부 활동을 많이 하는 아침애친구들에게 필수적인 보조배터리였습니다. 일반 상품이 아니라 서울우유만의 스페셜리티 카페라떼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개성과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 네 명은 아침에주스를 중심으로 한 조가 되었습니다.

 

 

첫 사진도 찍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애친구들은 다른 조와도 서로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활발한 교류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애친구들 3기의 출발을 기념하는 사진으로 발대식을 마무리했습니다.

 

 

발대식 현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아침애친구들을 위한 선물이 또한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침에주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선물봉투였습니다. 아침에주스가 종류별로 가득 담겨있는 선물봉투는 가족들이 특히 좋아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중랑역 근처 고기집 <열려라 참깨>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배고픈 아침애친구들은 고기 뒷풀이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침애친구들은 하나 둘 익어가는 고기를 먹으며 서로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한대연 팀장님의 건배사로 분위기는 더욱더 무르익었습니다. 좋은 사람끼리 먹는 고기와 술은 가히 최고의 맛을 자랑했고, 아침애친구들 활동 의지를 더 높였습니다.

 

설레임과 파이팅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아침애친구들 3기는 정식 서울우유협동조합 대학생 기자단(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발대식은 끝났지만 아침애친구들 3기의 활동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