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놔두기에는 곤란한
먹다 남은 과자!
아침에 주스 공병을 이용해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재료 : 아침에주스 공병, 칼, 테이프
아침에주스 공병을 라벨지 위에 부분만
잘라주세요. ✂
손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
공병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깔끔하게 자르기가 힘들어요. 😓
칼로 자르기 힘드시면
가위를 사용해서 컷! ✂
잘라낸 부분에 손이 다칠 수도 있으니,
다치지 않게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
먹다가 남은 과자를 비닐에 담아주세요.
따로 담지 않고,
과자 봉지 그대로 사용해도 OK! 👏 👏
뚜껑 안으로 비닐을 쏙~넣어주세요. 🙂
뚜껑을 잘 닫을 수 있도록
비닐을 얇게 펴주세요.
마지막으로 뚜껑까지 닫아주면 끝! 👍
짠- 아침에주스 공병 리사이클링 완료 😄
과자뿐만 아니라 설탕, 소금같이
비닐에 담긴 조미료를 보관할 때도
사용하면 good!
이미 사용한 일회용품을 다시 활용해
환경운동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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