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정보] 설날 직장인&취준생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맛있는 음식이 반겨주는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

 

긴 연휴와 함께 즐거워야 할 설날이지만,

일부 직장인과 취준생(취업준비생)에게는

마냥 즐겁지 않을 수도 있어요. 😓

 

바로 명절이면 쏟아지는

친척들의 잔!소!리! 때문인데요.

 

오늘은 설날 직장인&취준생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들과

대처 방법을 준비해봤어요!

함께, 알아보러 갈까요? 😊

 

 

어느 순간부터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설날이란 ‘잔소리 Day’로 여겨지는데요. 😱

 

설날이면,

꼭! 나오는 잔소리 중 하나가

“누구는 대기업에 들어갔다는데…”등의

취업에 대한 잔소리죠! 🤨

 

취업에 대한 잔소리에는

동정 유발 자학형 스킬로 대처해보세요.

 

”저도 그 회사 면접까지 봤었는데...

제가 다 부족한 탓이죠 뭐..ㅠㅠ”

 

동정 유발 자학 스킬 하나면,

잔소리 대마왕 친척의 입을

한방에 막을 수 있답니다! 👍

 

 

“사귀는 사람은 있니?”로 시작해서

“결혼은 언제 할 거니?”로 이어지는

잔소리 레퍼토리!

 

명절마다 나의 연애사를 묻는

오지라퍼 친척들이

꼭! 한두 명씩은 있죠. 😡

 

이럴 때는 조금의 뻔뻔함과

당당함이 필요해요.

 

“고백은 여러 번 받았는데,

눈에 차는 사람도 없고~

귀찮아서 안 만나는 거예요~”

 

이번 설날에도 연애사를

간섭하는 친척들이 있다면,

나는 나다! 😎

당당형 스킬로 대처해 보세요.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 속에

방치된 나의 살들! 😭

 

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다 보면

특히, 더! 살이 찌기 쉽죠.

 

오랜만에 만난 친척에게

살이 쪘다며 관리 좀 하라는

잔소리를 들었다면,

무지개 반~사!!! ✋

 

“에이~고모가 나보다

더 찐 거 같은데요?”

 

같은 말을 농담조로 되돌려주거나,

“그래도 ‘마음’은 날씬해요~”라고

당당하게 대처해보세요.

 

금방~ 다른 화제로 말을

전환할 수 있답니다. 👏👏

 

 

오랜만에 만난 친척의

애정 어린 조언은 감사하지만,

지나친 애정의 잔소리는

마음의 생채기를 남기는데요. 😂

 

매번 명절이면 이어지는

듣기 싫은 잔소리 보다는!!!

🧡 “때가 되면 잘 될 거야!”

🧡 “너를 믿는다”

🧡 “잘하고 있다”

🧡 “젊었을 때 하고 싶은 걸 다 해봐” 등의

덕담이 직장인&취준생에게

훨~~씬 힘이 된답니다. 😇

 

다가오는 설날에는

오늘 알려드린 잔소리 대처 방법으로

조금 더 슬기롭게 대처해보세요! 😉

 

이번 설날은 잔소리보다는

애정 어린 덕담으로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