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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LIFE/연애백서

[연애의 기술] 도대체 무슨 뜻이지? 여우들의 말! 여자의 언어 바로 알기!

 

 

 

 

연인들이 싸우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은데요~

 

싸우지 않는 연인이 없듯이 그때 그때의 상황과 개개인에 따라서 모두모두 다 이유가 있겠죠..

 

그 중에서도 한마디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요~

 

여자의 속 뜻이 담긴 언어를 이해한다면 싸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에요~

 

오늘은 여우들의 언어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남자와 여자는 언어의 방식도 다르죠.

 

이란 어떤 힘을 가졌길래

 

싸우려고 한 말이 아닌데, 서로 잘못 이해해서 오해를 낳고

 

사랑하는 연인을 한 순간에 이별까지 이르게 합니다.

 

스마트 시대에 맞추어 여자 언어번역기 어플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ㅎㅎ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번역기가 필요하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거겠죠?

 

모든 여성 분들이 이에 해당되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해 하실 남성분들을 위해 여자의 언어! 여우의 언어를 알아볼게요!

 

 

 

 

 

 

 

 

헤어지자는 말은 연인끼리 해서는 안 되는 말 1위라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욱! 하는 마음에 이별을 고하는 것은 안되죠

 

하지만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말할 때는 다른 속 뜻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

 

여자들은 연인과 싸울 때 극단적이고 결박한 상황을 던져줘서

 

여자가 생각하는 싸움의 주제. , ‘남자의 단점을 고치려는 마음이 커요!

 

또한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이 정말 속상하다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구요!

 

남자의 사랑을 확인해 보려고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도 하죠~

 

여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은 해서는 안 되는 말 같아요!

 

왜냐면 정말 헤어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ㅜ_.

 

남자와 여자의 다름은 여기서 알 수 있는데요~

 

여자는 말 한마디에도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남자는 뻥 뚫린 고속도로처럼

 

들은 그대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정말 심각하게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답답하다고 화부터 내지 말고

 

한번쯤 이렇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속상한 건 알겠어.. 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은 서로 하지 말자.

 

난 너랑 헤어질 생각 없어, 이 문제는 내가 더 노력해 볼게.”

 

 

 

 

 

 

 

 

 

 

예쁜 연예인과 여자친구 중 누가 예쁘냐는 질문을 받을 때!

 

남성분들은 큰 혼란에 빠지죠.. 이걸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하구요~

 

여자들도 객관적인 안목이 있고^^; 남성분들도 마찬가지죠~

 

여자친구가 이렇게 물어본다면 그 안에는 속 뜻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나를 얼마나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남자가 얼마큼 완전한 나의 편인지 알아보려고 하죠!

 

당연히 내가 김태희보다 덜 예쁜 것을 알고 있지만!

 

남자의 센스 있는 답변을 원하고 있는 거죠~ 여우들의 마음이란 참! 오묘하고 어렵죠?

 

이런 질문을 받으신 남성 분들은

 

너무 직설적인 대답보다는

 

"나한테는 네가 김태희고! 김태희가 내가 좋다고 해도 난 너 밖에 없어~”라고

 

말해준다면~ 여자는 더 이상 질문하지 않을 거에요~

 

남자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죠^^

 

 

 

 

 

 

 

 

 

연인들은 상대방에게 힘든 일을 털어 놓곤 하죠~

 

가족에게 할 수 없는 말들도.. 가까운 연인에게는 하게 되는데요~

 

남자의 경우는.. ‘힘들다.’는 말에는 정말 힘들었다.’ ‘짜증난다는 말에는 정말 짜증났었다.’

 

그냥 그 사실만을 말하려고 해요! 참 직설적인 남자의 성향!^^;

 

서로 다른 성향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하다 보면 여자친구에게

 

그래서 넌 도대체 누구 편이야?” 라는 말을 듣게 되죠.

 

이런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여우들의 힘들다라는 투정 섞인 말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직설적으로 대답하고 말하는 남성분들!

 

여자친구의 투정을 듣고 어떻게든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세요!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힘들었던 것을 말하면서 마음이 풀리게 된답니다!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있었던 안 좋은 일을 얘기하며

 

상사 욕을 할 때 같이 해주세요! 말하는데 돈 드는 것 아니니까요^^

 

여자는 같이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아주 큰 만족감을 느낄 거에요~

 

심판관이나 해결사 보다는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되어주세요^0^! 아셨죠?

 

 

 

 

 

 

 

 

연인들의 심리를 잘 알 수 있었던 올드미스다이어리에는 이런 말이 나오는데요~

 

 

여자의 언어는 복잡해 보이지만 목적은 하나.

그는 내 편인가? 남의 편인가? 그것을 가려내는 것이다.'

 

 

여성분들~ 정말 공감되지 않나요?

 

여우들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나의 기분을 몰라도 좋지만

 

내 남자친구는 내 이런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하지만 거듭 말씀 드린 것처럼 모든 여자 분들이 속 뜻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참고해주세요!

 

솔직하고 진실된 말 한마디가 사랑하는 연인을 위로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알콩달콩 예쁜연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