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정보] 신입사원이 자주 하게 되는 실수 모음

 

오늘도 열심히 실수하고 있을 신입사원!

 

처음하게 되는 일이라면 누구나 흔히 겪는 실수 T.T

신입사원이 자주하게 되는 실수 BEST OF BEST를 모아봤습니다!

 

 

 

분명 메일 내용엔 “첨부 파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가 있는데

첨부 파일이 없음 ^^

 

혹은 메일 수신을 잘못 보내거나, 제목에 오타가 나는 등

자잘한 실수가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메일이 아닐까 싶어요!

 

분명 꼼꼼히 다 확인했는데 메일을 보내고 나면

비로소 눈에 보이는 실수들… 정말 마법 같죠?

 

 

 

분명 친구에게 “오늘 치맥 ㄱ” 라고 보낸 것 같은데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 다 계시는 단톡방…

협력사 담당자와의 깨톡방…

 

등에서 식은땀이 나고 내적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절대 실수해서는 안되는 깨톡방은 배경 이미지를

강렬하게 설정해두고 미리미리 조심하는게 좋겠죠?

 

 

 

전화를 받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메모!

전화를 하고 있는 중에는 이해가 되는데 전화를 끊고 나면 기억이 1도 안나요

 

그리고 전화를 당겨 받았을 때

어디로부터 전화가 왔었다는 메모를 남겨야하는데

전화 걸려온 업체, 담당자 이름 내 기억에서 삭제…

 

사무실에 울려퍼지는 전화기 소리가 공포스러워지는 순간입니다…

 

 

 

분명히 인수인계를 받은 부분이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또 배웠던 일인데 기억이 안나요…

 

물어보면 또 물어본다고 혼날까봐

머리를 쥐어짜내지만… 기억이 날 리가 없죠 ^_ㅠ

 

물어본다 ▶ 왜 아직도 그걸 몰라? ▶ 안물어본다 ▶ 모르면 물어보라고!

 

끊임없는 신입사원의 딜레마

 

 

처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두번 세번 더 확인하기 ✔️

 

스페셜티 카페라떼 한잔 마시면서 마음에 여유를 주세요!

차분하게 일을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