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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프로덕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의 전통 칵테일, 모히또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번 주 현충일 지나고 이제 당분간은 휴일이 없네요ㅜ 달력에 까만 날만 수두루룩ㅜㅜ

 

그래도 우리 희망을 잃지 말아요!!

 

출근이 있으면 퇴근이 있고 월욜이 있으면 금욜도 있는 법!!!

 

하루하루 잘 버티다보면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의 날이 다가올꺼에요~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여름 휴가를 떠올렸을 때 가장 어울리는 음료! 서울우유의 뉴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해요~

 

그 이름하여 ..!!!

 

저번에 포스팅했던 피나콜라다의 친구이자 칵테일 모히또를 무 알코올 냉장음료로 만든 제품이에요!

 

그럼 모두 모히또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실까욧?!!!!

 

 

 

 

 

 

 

 

 

 

 

 

모히또는 애플민트라임이 혼합된 음료에요~

 

라임의 새콤함, 톡 쏘는 맛과 애플민트의 개운~한 맛이 나는 모히또!!

 

보기에도 싱그럽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맛 또한 상큼하면서 깔끔하답니다~

 

그리고 적당한 청량감이 있어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 만점 무 알코올 칵테일 냉장 음료에요!!!

 

모히또는 스페인어로 마법의 부적이란 의미를 가진 단어 ‘Mojo’에서 유래했어요~

 

왠지 모히또를 마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마법의 기적이 이루어질 것 같은 이름이지 않나요~?ㅋㅋ

 

 

 

 

 

 

 

 

 

 

 

 

“My mojito in La Bodeguita, my daiquiri in El Floridita”

 

내 삶은 라보데기타의 모히또와 엘 플로리디타의 다이커리에 존재한다” – 헤밍웨이

 

모히또는 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가장 사랑한 음료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쿠바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쿠바의 국민 칵테일이기도 하죠!

 

헤밍웨이가 남긴 저 한 마디 덕분에 쿠바의 라 보데기타와 엘 플로리디타는 지금도 손님이 넘친답니다!

 

<노인과 바다>를 통해 퓰리처 상, 노벨 문학상 등을 받은 헤밍웨이는

 

1939~1960년 동안 쿠바에 정착하며 살았어요~

 

그 동안 쿠바의 칵테일인 모히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것이죠!

 

라임과 애플민트의 시원함, 상쾌함으로 인해 모히또는 조금 더 쿠바스러운 느낌이 드는 음료이기도 해요!

 

헤밍웨이가 매우 사랑했던 쿠바와 모히또!

 

그가 미국으로 추방당하고 자살을 하기까지 그리워했던 것 또한 쿠바와 쿠바를 닮은 모히또가 아니었을까요???

 

 

 

모히또는 피나콜라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졌어요~

 

피나콜라다가 달달~한 맛이 나는 무 알코올 칵테일 냉장음료라면

 

모히또는 보다 더 상큼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제품이에요!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골라 마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여름 휴가와 어울리는 서울우유의 신제품 모히또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취향은 달달한 피나콜라다인가요, 상큼한 모히또인가요???

 

여우소장은 사실 피나콜라다모히또두 가지 한꺼번에 사서

 

왔다 갔다 한 모금씩 마시는 걸 즐긴답니다~(욕심쟁이~우후훗!ㅋㅋㅋ)

 

여러분도 우리의 희망 여름휴가를 기대하며 지친 하루하루를 모히또의 상큼함으로 채워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마법의 부적이라는 의미처럼 뭔가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요~???ㅋㅋㅋ

 

우리 모두 마법을 기다리며 남은 하루도 모히또와 함께 상큼, 상쾌, 유쾌 합시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