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설레는 마음을 간직한 채 이촌 한강공원으로 출발!
신제품인. 나 혼자만 먹기는 아쉬운 맛인 과즙100% 아침에주스 젤리를 홍보하는 날!
이 날이 오기만을 얼마나 학수고대한지 모른다.
우리가 선택한 것은 “청보리 축제”
탁 트인 한강에서 도심 속 여유를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청보리”들에게도 아침에주스 젤리의 맛을 전파했다.
피켓을 삼각대에 설치하고 아침에 주스 EVENT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피켓을 보고 많은 시민분들께서 참여해 주셨다.
운동하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주부들께서 참여해 주셨다. 신제품인 젤리를 맛보시고, 맛에 한번 감탄하셨다, 과즙 100% 젤리라는 말에 또 한번 놀라셨고, 맛보신 주부들은 평소 과일 섭취를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의 건강 간식에 제격이라고 하셨다.
한강공원에는 휴식을 취하러 온 가족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손녀와 함께 주말을 보내는 어르신이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다, 살림을 오래 하셨고, 건강에 많으셔서 그런지 아침에 주스가 과즙 100%로 만드신지 알고 계셨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과즙 100%인 건강에 좋은 아침에 주스를 나눠준다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오셨다고 하셨다.
꼬마숙녀들도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다. 신제품인 아침에주스 100% 젤리를 맛보더니, 똥그래진 눈으로 “ 젤리가 주스라니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맛있는 주스는 처음 먹어봐요,” 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어머니들도 앞으로 아이들의 간식은 건강에 좋은 아침에 주스 젤리로 바꿔보아야겠다고 하셨다.
아침에 주스가 다른 제품의 주스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알고 계신 시민분도 많이 계셨다. 우리의 이벤트와 홍보활동을 통해 아침에 주스가 과즙 100%인 신선함을 담고 있는 건강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느끼셨다고 하셨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주스를 나누어주는데 그냥 있을 순 없다고 가져오신 딸기를 나누어 주셨다. 건강주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는 우리의 진심이 통한 것일까. 아침愛친구들이라면 당연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야 할 건강 주스 전파(?!)활동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는 시민분의 인심을 거절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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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을 마친 후, 가깝지만 쉽게 가지지 않는 한강공원에서 우리들도 휴식을 취했다. 아침애친구들도 잠시 쉴 때마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침에 주스 젤리. 믿고 먹을만한 맛있는 건강 젤리 주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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