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미션 / 4조] cheer up 대학생! cheer up 아침에주스!

 

 

지난 5월 20일, 아침에주스 기자단 이참에주스팀은 서울여대 축제에서 부스를 열어 Cheer up 대학생 Cheer up 아침에주스!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축제 전부터 포스터를 만들어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학교 홍보 게시판 등에 게시해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참에주스팀은 축제 당일 Cheer up 대학생, Cheer up 아침에주스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에게 응원했습니다. 포스트잇에 각자의 고민이나 희망 사항들을 써서 미리 준비해놓았던 곳에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요,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고 합니다.

 

 

이 축제를 기획한 이참에주스팀(서울여대 강지원, 김애린, 남슬기)은 "이렇게 축제를 직접 기획해, 많은 학생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주어 기쁘다"며 "특히 캠페인에 참여하는 중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취업 준비생의 응원에 감동을 하였다.  그분의 취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최지연 학생(서울여대 언론홍보학)은 "포스트잇을 붙임으로써 다 같이 고민을 나누니 그 고민이 조금은 해소된 것 같다"며 "따뜻한 느낌의 기업이미지였던 서울우유에 이런 이미지까지 덧붙이니 이곳에 취업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강미선 학생(서울여대 방송영상학)은 "서울우유에서 나온 신제품인 아침에주스 100%젤리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신세계다."라고 하며 "우리 학교 매점에서 파는 것을 보았는데 앞으로도 자주 사 먹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뜻깊은 행사를 기획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그들의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감동을 전할 그들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