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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LIFE/신입사원 생존기

[직장 꿀팁] 프로 직장러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처음 취업에 성공해 직장을 다니게 되면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면

여기저기 치이면서 실수하는 일도 많답니다.

༼ಢ_ಢ༽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직장 꿀팁!

프로 직장러가 되는 방법을 준비해봤어요.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

 

 

상사와의 논쟁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상사와 논쟁이 생겼을 때는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반론을 해야 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반론의 증거가 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슬쩍- 내밀어 보세요! 😄

 

확실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은

데이터를 말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반론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상사도 데이터를 통해 금방 실수를 알 수 있답니다.

 

 

험담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성격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성격이 좋은 분들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않아요! ☹

 

험담이라는 것은

들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돌고 돌아 결국에는

당사자에게 전해지기 마련이랍니다.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동료에게

다른 사람 험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하지만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회사와 관계없는 친구,

가족들에게 털어놓는 것을 추천해요.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으면

자연스레 기분이 다운되는데요.

 

그럴 때는 지적을 당했다고 생각하기 보다,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만약 상사에게 지적을 받았다면

“죄송합니다”에서 나아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감사 인사로 답해보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상대방에게 자주 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진다고 해요.

 

 

SNS에서 ‘죽고 싶다’, ‘열받는다’,

‘짜증 난다’ 등의 부정적인 이야기는

올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

 

만약 직장동료들이

그런 부정적인 글들을 접한다면

나에 대한 이미지도 좋게 않게 느껴지겠죠?

 

SNS에는 누가 봐도 괜찮을 만한 내용,

가능하다면 내용을 본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내용이 좋아요!

 

긍정적이고 밝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좋고,

그 내용을 읽는 사람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답니다. 😇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성격이 변한다고 해요.

 

밝은 생각과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성격도 점점 밝아지고,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면

점점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죠.

 

그렇듯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오늘 알려드린 꿀팁들을 참고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프로 직장러가 되는 것은 금방이랍니다. 🤗

 

주라주라주라 휴가 좀 주라~♪♫*•♪

직장인 여러분! 주말까지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