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방프로덕트

[버블티 추천]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피버블데이

 

 

 

안녕하세요~ 여우소장입니다!
요즘 버블티, 많이 드시죠?
하지만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다는 점이 참 슬프죠~ T^T

 

동글동글 타피오카 펄을 호로록~ 빨아 먹는 재미와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버블티!
오늘은 착한 가격으로 버블티를 즐길 수 있는! 서울우유 ‘해피버블데이’를 소개하겠습니다~!

모두 오늘도 버블버블~♪ Go! Go!

 

 

 

버블티가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을까요? 단지, 맛있어서?
아니에요~ 맛도 맛이지만 요즘은 ‘웰빙 시대’잖아요?

그만큼 모두가 건강에도 신경을 쓰는 시대죠~
버블티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훌륭한 다이어트 음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비밀은 바로, ‘타피오카 펄’에 있죠.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타피오카 펄은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성 녹말로 만들어지는데요~ 지방과 칼로리 함유량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섬유질과 칼슘,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우와… 타피오카펄이 이렇게 몸에 좋은 거였나요?  

 

<출처:플리커>

 

일단, 버블티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데요~

버블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대만은 최근 <꽃보다 할배> 덕에 관광지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죠~?
더운 나라답게 대만은 음료수가 무척 발달해 있답니다! 길을 가다 보면 쉽게 음료수를 파는 가게들을 볼 수 있고, 음료수를 마시며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죠! (대단한 사람들 ㅎㅎㅎ ^^b)

 

<출처: 플리커>

 

대만의 수많은 음료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음료수는 단연! 버블티인데요, 버블티는 1980년대에 대만의 학교 앞 작은 음료 가판대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인기가 어찌나 높던지 순식간에 대만 모든 골목마다 갖가지 종류의 버블티 가게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만 여행을 온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셔볼 정도로 인기인 버블티!
그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대만 국민음료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오죽하면 달짝지근한 밀크티에 쫄깃쫄깃한 타피오카 펄을 먹으면, 그 맛을 절대 잊을 수 없어 자꾸만 찾게 된다는 의미로 ‘악마의 음료’라 불리겠어요~ ^_^ 대만 여행을 가면 꼭 마셔봐야겠네요 ㅎ

 

그리고 커피보단 차를 선호하고 전통적으로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인들답게 길거리에서 한 손에 버블티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버블티의 인기는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차 문화만 4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은 차를 제외한 다른 음료의 소비는 극히 적은데요,
1인당 연평균 커피 소비량이 140장, 360잔에 달하는 한국 및 일본과 달리 중국의 커피 소비량은 평균
10잔에 불과할 정도로 커피 시장은 발달되지 못했어요~

하지만,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에서는 커피의 자리를 버블티가 대신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한국에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버블티는 어딜 가더라도 쉽게 매장을 찾을 수가 있답니다.
또한 대형 커피프렌차이즈도 버블티 메뉴를 올릴 만큼 버블티의 인기는 치솟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인기에 비례하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소비자들의 원망을 듣게 되었죠.

 

<출처: 조선일보>

 

먹고는 싶은데 한 끼의 식사보다 비싼 가격에 선뜻 마시지 못하는 소비자들,
그래서 여우소장은 버블티의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면서 가격까지 착한 ‘해피버블데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_^

 

 

 

버블티의 인기가 치솟음에 따라 버블티 매장에서 버블티를 주문하려고 하면 줄을 서야 하고 주문하고도 몇 분을 기다리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버블티가 뭐길래! 이렇게 시간을 소비해가면서까지 마셔야 하는 걸까요?
하지만 기다림의 미학이라 해야 하나요? 그 오랜 기다림 끝에 달콤하고 쫄깃쫄깃한 버블티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모든 것을 잊게 만들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는 거겠죠?

 

하지만, 그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고 맛있는 버블티를 마시고 싶다면 근처 마트나 편의점에 가보세요!

 

 

좀 더 빠른 시간에 쉽게 진정한 버블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해피버블데이’가 있답니다~!
타피오카 펄의 쫀득함을 그리고 오히려 더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는 ‘해피버블데이’는 높은 가격의 버블티들 속에서 희망과 같은 버블티인 거 같아요~ ^_^

 

4,000원에서 높게는 6,000원을 호가하는 버블티들 속에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버블티를 즐길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한 일인 거 같아요~>_<

 

그것도 맛도 한 가지가 아닌 밀크티 맛과 타로 맛으로 두 가지나 된다는 것! 골라서 마시는 재미?!

 

 

굵은 빨대로 호로록~ 호로록~

아무리 마셔도 타피오카 펄이 끝없이 나오는 ‘해피버블데이’

 

 

 

맛도 재미도 그리고 가격도! 삼박자가 모두 훌륭하게 맞는 ‘해피버블데이’ !


매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 가격이면 밥을 사 먹고 말지, 하고 돌아섰던 분!

이제 근처 마트나 편의점에서 ‘해피버블데이’로 쉽게 버블티를 즐겨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