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미션/ 4조] 서울의 중심에서 아침에주스를 외치다

 

 

 

서울우유 아침愛친구들3기 4월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주제는 함께하는 서울우유로서 5개의 조들은 각자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활동했다.

 

 

아침愛친구들 4조 ‘愛브리모닝’은 한국의 중심 서울, 그리고 그 중심 경복궁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주제를 ‘경복궁투어’로 정했다. 그리고 愛브리모닝은 4월 26일(일) 경복궁을 다녀왔다.

 

 

봄을 맞아 경복궁을 찾은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외국인들과 함께 미션을 할 수 있었다. 미션은 경복궁 정문에서 1차, 신호등을 건너 좀더 떨어진 곳에서 2차로 2번 시행되었다. 준비물은 샘플링을 위한 아침에주스 오렌지맛, 사과맛, 포도맛과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맛, 아포가토맛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샘플링 제품들을 놓을 수 있는 테이블, 이벤트를 위한 판넬들과 사무용품들(포스트잇, 펜 등), 아침愛친구들 샘플링 행사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눈을 이끌 수 있는 한복을 준비했다.

 

 

먼저, 愛브리모닝은 아침에주스 브랜드 소개와 새로 나온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소개의 판넬을 만들어 오프라인으로 홍보를 했다. 뿐만 아니라 SNS(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홍보를 극대화했다.

 

 

이벤트로는 OX퀴즈를 시행했다. 이는 아침에주스와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소개에 대한 판넬 홍보를 자세히 읽지 않은 시민들의 눈을 끌기 위함이었다. 단순하지만 이런 퀴즈를 통해 홍보를 극대화하고 시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벤트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아침에주스는 000이다’라는 나무 판넬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행사를 했다. 이를 통해 아침에 주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통계를 통해 사랑, 건강, 비타민 등등의 의견 중 건강과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경복궁을 찾았다. 가족, 연인도 많았지만 한복을 차려입고 놀러 온 친구들도 많았다. 중국인, 미국인 등 많은 외국인들도 한국의 유명지인 경복궁을 찾아 아침에주스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었다. 서울의 중심지 경복궁에서 愛브리모닝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냄과 함께 주스들을 모두 나누어줌으로써 성공적으로 샘플링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