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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愛친구들/아침愛친구들 5기

[10월 미션/3조] 아침애친구들 3조, 아침에주스 젤리 뚝섬 유원지 샘플링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아침에주스 대학생 기자단 아침愛친구들 53조 보노보노(buono buono)입니다!

 


지금부터 지난 10 28일에 진행한 뚝섬 유원지 샘플링 이벤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침에 주스 젤리 복숭아와 딸기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아침에 주스 젤리가 총 5종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맛있고 다채로운 아침에 주스 젤리를 알리기 위해서 시험이 끝나 행복한 볕 좋은 토요일 오후에 뚝섬 유원지로 출발했습니다! 원피스 하나를 입어도 춥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참 좋은 날이라 피크닉을 나온 커플, 가족, 친구 등 남녀노소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귀여운 판을 들고 본격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참여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사과 포도 오렌지 딸기 복숭아 중 가장 선호하는 맛에 스티커를 붙이고 해당 제품을 받아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소풍 나온 이 분들은 저희가 찾아 갔을 때, 처음엔 당황스러워 하셨지만 이내 젤리를 보고 환한 웃음을 지어 주셨답니다. 서로 원하는 젤리의 맛에 스티커를 붙이고 해당 제품을 가져가셨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하나를 고르지 못하는 분은 스티커는 하나만 붙이고, 원하는 다른 맛은 맛 볼 수 있도록 다른 맛도 증정해드렸습니다

 

 

아침에 주스 젤리와 함께 더 좋은 시간 되시라고 커플 분들께도 나누어 주고,



강아지와 함께 놀러 온 이 분들께도 열심히 샘플링 활동을 했습니다. 강아지는 아무래도 아침에 주스 딸기 맛을 선택한 것 같네요! 강아지들도 노리는 아침에 주스 젤리 인기가 대단하죠! 그러고보니 아침에 주스 젤리의 생김새가 펫밀크와 유사한데 그것과 착각이라도 한 걸까요ㅎㅎ (펫 밀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 분들은 저희가 처음에 갔을 때 젤리를 판매하는 줄 착각하셨지만, 제품 홍보를 위해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아침에 주스 젤리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 흔쾌히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어요. 세 분 모두 복숭아 맛을 좋아하셨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가족은 바로

 


이 가족인데요 가방 옆을 자세히 보시면 아침에 주스 사과 맛이 놓여져 있습니다.

 


처음엔 저희가 드린 건 줄 알고 착각했지만, 직접 사서 드신 것이었어요! 맛있고 믿을 만 해서 자주 사 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왠지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아기들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착한 젤리 주스랍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결과는 복숭아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신제품인 복숭아와 딸기의 인기가 제일 많았고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주스 젤리 사과 포도 오렌지 딸기 복숭아 총 5가지 맛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전부 맛있죠!




이렇게 아침에 주스 젤리 뚝섬 유원지 샘플링은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아침애 친구들로서의 마지막 활동이라 아쉬움이 더욱 많이 남았던 날이었지만, 마지막까지도 정말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